창업교육 탑티어 건국대, 대학 연합 네트워크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건국대 ANCHOR사업단
2026. 10. 01.
0
창업교육 탑티어 건국대, 대학 연합 네트워크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 경희대·연세대·한양대 캠퍼스타운과 대학연합 창업포럼 개최, 투자·기술사업화·글로벌 진출 지원하는 교류의 장 마련
-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리블록’, IR 데모데이 발표서 우수상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ANCHOR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7일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 NEST COURT에서 ‘2026 캠퍼스타운 대학연합 창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4개 대학 캠퍼스타운 간 연계를 통해 입주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창업 유관 전문기관 21개사를 비롯해 4개 대학 캠퍼스타운 입주기업과 투자사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건국대 캠퍼스타운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창업 Jump-up’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북미·유럽, 일본, 동남아 등 권역별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가 기업들은 권역별 시장 전문가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관계자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 특성과 진출 전략에 대한 밀착 조언을 받았다.

메인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CVC·VC 등 투자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투자자가 바라보는 스타트업의 주요 성장 요소와 투자 검토 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진 IR 데모데이에서는 4개 대학에서 선발된 총 8개의 우수 기업이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발표 이후 전문가와의 1대1 미팅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이날 IR 데모데이에서는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리블록(REBLOCK)’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블록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간 메인홀 입구에서는 AI·바이오·헬스케어 등 분야의 기술사업화 기업 10개사가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참여기업의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매칭한 TIPS·LIPS 상담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투자자와 글로벌 전문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들을 수 있어 해외 진출 및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대학 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혜정 건국대 ANCHOR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학연합 창업포럼은 4개 대학 캠퍼스타운의 우수한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해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발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국대는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건국대 커뮤니케이션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