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등 7개 팀, 지역주민 대상으로 제품 선보여
- 앵커사업 ‘지역현안문제해결’ 과제 일환으로 지역 상생 위한 반려동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
건국대학교(총장 겸 ANCHOR사업단장 원종필) 앵커(ANCHOR)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지난 9월 12일 광진숲나루에서 열린 ‘2026 광진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에서 ‘KU 캠퍼스타운 Showcase-반함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한편, 반려동물 보호자 등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하며 제품 개선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판매마켓존에는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프레쉬아워의 반려견 자연식·간식, 네이처비아의 반려견 탈취제, 버든(BURDEN)의 장바구니 키링을 비롯해 건국대 자회사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의 반려견 소시지 ‘멍부어스트’, KUBiz의 애견용 선글라스·캐리어·굿즈, 창업운영센터 언오운㈜의 반려견 영양제·반려동물 케이스 등 총 7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앵커사업 단위과제 11(지역현안문제해결)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전문기관 KHAI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펫로스 상담과 반려견-보호자 타로·궁합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앵커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해 지역주민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건국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버든의 김주영 대표는 “반려동물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반려견 보호자들을 직접 만나 장바구니 키링을 소개하고 제품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바로 들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며 “온라인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디자인과 활용성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은 만큼 제품 개선과 신제품 기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며 “캠퍼스타운사업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혜정 건국대 앵커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장은 “이번 반함축제는 입주기업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지산학협력본부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기회가 제품 개선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성구 건국대 앵커사업단 지산학협력본부장 역시 “건국대 앵커사업 운영에 있어 반려동물 및 연관 산업 분야가 광진구와 서울시의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을 확인했다”며 “지역 주민의 큰 호응에 힘입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