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축산 분야 학생들,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빛났다

건국대 RISE사업단
2026.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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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축산 분야 학생들,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빛났다1 / 3

- 신진연구학술상·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구두·포스터 발표 우수성 인정
- 대학원생·학부생 모두 연구 역량 입증하며 축산 분야 경쟁력 과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축산학과 대학원생들과 동물자원과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학술상을 비롯해 구두·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축산학회는 7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축산 분야 학술단체로, 매년 종합심포지엄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에는 축산 분야 대학원생과 연구자 1,100여 명이 참가해 단위영양, 반추영양, 동물생명공학, 번식 및 생리, 축산물 이용 및 가공, 환경 등 6개 분야에서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학성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홍구)이 ‘제3회 반추동물영양생리학 신진연구학술상’을 수상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김 박사과정생은 반추동물영양생리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와 신진 연구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0년과 2023년, 2025년 한국축산학회에서도 각각 구두발표 우수상, 최우수상,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꾸준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추영양 분야에서는 허도혜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홍구)이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 A1·A2 β-카제인 유전형을 가진 홀스타인 젖소의 유생산성과 혈액 반응에 대한 L-시트룰린 보충 효과(Effects of L-citrulline supplementation on lactational performance and blood responses in lactating Holstein cows with A1 and A2 β-casein genotypes under heat stress condition)'을 주제로 한 구두발표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시현 석사과정생은 구두발표 우수상, 김준서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홍구)은 포스터 발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동물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오현준 석사과정생과 이준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홍구)이 각각 구두발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번식 및 생리 분야에서는 신지우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황정호)이 포스터 발표 장려상을 받았으며, 단위영양 분야에서는 황유정 석사과정생과 한결 학부 연구생(지도교수 김법균)이 각각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는 이동현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법균)이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건국대 학생들의 연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건국대학교 축산학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축산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의 학술적 우수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건국대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연구와 활발한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축산·동물자원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건국대 홈페이지 (http://www.konkuk.ac.kr)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본부